사랑은 크게 4가지
#A1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 *동물, 인류사랑 포함,#A2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 *신에 대한 사랑 포함, #B 연인끼리의 사랑 *성적끌림, 설레이는 기쁨등, #C 소유물에 대한 사랑 *잃으면 안된다는 책임감, #A2' 자연에 대한 사랑 *부모에 대한 사랑의 연장선
이 사랑들은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A와 B가 섞이면 아동성애, 동물성애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범죄자의 심리는 대상을 사냥감정도로 여기고 정복하려는 심리가 발현하는 거지 우리가 늑대를 사냥할때 늑대를 대하는 마음이 범죄자가 타겟을 대하는 마음이다, C가 우세한 사람들은 상대를 소유물 취급할 수 있다, 이 모든 사랑의 중심에는 B가 작용한다, B는 생명의 목적이다, 다른것들은 B를 이루기 위한 수단들임
귀여움을 느끼는 원리는 뭘까우리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것들의 공통점은, 아기, 아이, 약자, 작은 것, 무지상태이다, 이는 곧 보호본능을 일으킨다, 귀여움을 일으키는 대상들은 혼자서 생존하기 어렵지, 이건 귀여운 어른에게도 적용된다, 귀여운 어른들은 세상에 찌들지 않아서, 속아넘어가기 쉬운 상태다, 사냥꾼이 사냥하지 못하도록 막을 필요성을 느끼지 동물에 대한 귀여움도 같은 맥락인데 다큰 호랑이한테 귀여움을 느끼지는 않는다, 다큰 호랑이가 어리광을 펴야만 귀엽다 그 어리광은 일종의 신뢰와 복종의 표현이며복종의 전제조건은 완전한 보호에 대한 확신이다. 부모가 맹목적으로 사랑을 준다면 아이입장에서도, 무조건적으로 복종할 수 있지만 부모가 조건부로 사랑을 준다면 아이도 조건부 복종을 하게 될것이고 이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완전한 보호에서 조건부 보호로 넘어가기 때문에 복종하는 입장에서는 맹목적으로 복종할 수 없게 된다 신뢰와 복종에 대한 리스크가 생긴다 강아지중에 주인만 보면 반갑다고 난리치는 애가 있고
그냥 아는척만 하며 눈만 껌뻑이는 애가 있다 주인이 한만큼만 돌아오게 되어 있다, 밥을 챙겨주는 부모, 주인에게 복종을 하는것이 생존에 유리하지 노예도 좋은 주인밑에서라면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수 있을거다 부모가 어려서부터 닥달하거나 사춘기가 왔을때 이 복종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이는 자신이 다 컸기때문에 복종이 아닌 신뢰의 관계로 넘어가기 위함일 것이다
자연스레 독립하기 위한 심리인거지 만약 자녀가 이런 시기에 놓인다면 상하관계가 아닌 대등한 신뢰의 파트너로서 다가가야한다 통제하는 것이 아닌 믿어주는 것이 최선이지 일탈을 하면 꼰대처럼 뻔한 설교만 하면 절대 안되고 직접 그 행위의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일탈하는 원인도 부모나 선생에 대한 적대심이기 때문에 이때 부모나 선생이 할것은 완전하게 힘으로 제압하던지 아니면 그냥 결과를 보여주며 선택권을 주고 믿어주는 것이 최선이다 신이나 자연은 인간에게 부모같은 존재이며 신, 자연에게 있어서 인간은 자식이다 물론 이건 무의식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이런 무의식적 직관이 있기때문에 신이나 자연과도 교감할 수 있는 것이다 부모에 대한 경험이 있기때문에 신과 자연을 느낄수 있는 것이지 이때 자연은 무생물에 해당하며 식물은 그 크기나 규모에 따라 자식, 친구, 부모, 신처럼 인식이 달라진다
사랑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사랑할 대상이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행복한 것이지 받는 것과 주는 것중 주는게 더 행복할거다 받는건 다소 의존적이지 사랑이라는 신성한 것을 이렇게 머리로 생각했다고 해서 그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러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더 신성하게 여기며 추구해야할 가치이겠지#A1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 *동물, 인류사랑 포함,#A2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 *신에 대한 사랑 포함, #B 연인끼리의 사랑 *성적 끌림, 설레는 기쁨 등, #C 소유물에 대한 사랑 *잃으면 안 된다는 책임감, #A2' 자연에 대한 사랑 *부모에 대한 사랑의 연장선
이 사랑들은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A와 B가 섞이면 아동성애, 동물성 애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범죄자의 심리는 대상을 사냥감정도로 여기고 정복하려는 심리가 발현하는 거지 우리가 늑대를 사냥할 때 늑대를 대하는 마음이 범죄자가 과녁을 대하는 마음이다, C가 우세한 사람들은 상대를 소유물 취급할 수 있다, 이 모든 사랑의 중심에는 B가 작용한다, B는 생명의 목적이다, 다른 것들은 B를 이루기 위한 수단들임
귀여움을 느끼는 원리는 뭘까 우리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것들의 공통점은, 아기, 아이, 약자, 작은 것, 무지상태이다, 이는 곧 보호본능을 일으킨다, 귀여움을 일으키는 대상들은 혼자서 생존하기 어렵지, 이건 귀여운 어른에게도 적용된다, 귀여운 어른들은 세상에 찌들지 않아서, 속아 넘어가기 쉬운 상태다, 사냥꾼이 사냥하지 못하도록 막을 필요성을 느끼지 동물에 대한 귀여움도 같은 맥락인데 다 큰 호랑이한테 귀여움을 느끼지는 않는다, 다 큰 호랑이가 어리광을 피워야만 귀엽다. 그 어리광은 일종의 신뢰와 복종의 표현이며 복종의 전제조건은 완전한 보호에 대한 확신이다. 부모가 맹목적으로 사랑을 준다면 아이 입장에서도, 무조건 복종할 수 있지만, 부모가 조건부로 사랑을 준다면 아이도 조건부 복종을 하게 될 것이고 이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완전한 보호에서 조건부 보호로 넘어가기 때문에 복종하는 처지에서는 맹목적으로 복종할 수 없게 된다. 신뢰와 복종에 대한 위험이 생긴다 강아지 중에 주인만 보면 반갑다고 난리 치는 애가 있고 그냥 아는 척만 하며 눈만 껌뻑이는 애가 있다가 주인이 한만큼만 돌아오게 되어 있다, 밥을 챙겨주는 부모, 주인에게 복종을 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지 노예도 좋은 주인 밑에서라면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수 있을거다 부모가 어려서부터 닦달하거나 사춘기가 왔을 때 이 복종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이는 자신이 다 컸기 때문에 복종이 아닌 신뢰의 관계로 넘어가기 위함일 것이다
자연스레 독립하기 위한 심리인 거지 만약 자녀가 이런 시기에 놓인다면 상하관계가 아닌 대등한 신뢰의 파트너로서 다가가야 한다 통제하는 것이 아닌 믿어주는 것이 최선이지 일탈을 하면 선생처럼 뻔한 설교만 하면 절대 안 되고 직접 그 행위의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일탈하는 원인도 부모나 선생에 대한 적대심이기 때문에 이때 부모나 선생이 할 것은 완전하게 힘으로 제압하든지 아니면 그냥 결과를 보여주며 선택권을 주고 믿어주는 것이 최선이다 신이나 자연은 인간에게 부모 같은 존재이며 신, 자연에 있어서 인간은 자식이다 물론 이건 무의식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이런 무의식적 직관이 있기 때문에 신이나 자연과도 교감할 수 있다 부모에 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신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것이지 이때 자연은 무생물에 해당하며 식물은 그 크기나 규모에 따라 자식, 친구, 부모, 신처럼 인식이 달라진다
사랑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사랑할 대상이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행복한 것이지 받는 것과 주는 것 중 주는 게 더 행복할 거다 받는 건 다소 의존적이지 사랑이라는 신성한 것을 이렇게 머리로 생각했다고 해서 그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러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더 신성하게 여기며 추구해야 할 가치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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