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을 높이자

자존심 높이는 방법 나에게 맞고, 단기간 (1주일) 실행해서 효과가 있으며 실행하기 쉬운 것을 대부분의 사람은 찾음. 자존심이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늘 고친다고 해서 내일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 자존심이라는 것은 올해 1년 열심히 노력하면 내년에 10% 정도 올라가는 것이 현실이다. 1년 10%의 목표치를 봤을 때 수학적으로 1달이면 0.81 정도의 진전을 볼 수 있다, 하지만 12달 내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없다, 자존심이 낮은 사람이 자존심을 높이는 방법과 과정은 굉장히 힘듦. 잘 못 걷는 아이가 매일 넘어지면 걷는 연습을 하는 것과 같고, 수학을 못하는 학생이 매일 수학을 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과 흡사함, 1년동안 노력했다, 좌절했다를 반복하는 것, 실질적으로 개인이 자존심을 높이는데 투자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보통 자존심 낮은 사람이 자존심 올리려고 노력할 수 있는 최대최소의 시간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자존심을 높일 수 있을까?우선 자존심을 높이기보다 있는 자존심 까먹지 않기 위해서는 나의 자존심을 낮추는 사람과 떨어져 있어야 함. 나를 혼내는 사람, 열을 받게 하거나 내 분통 터트리는 사람, 비난하는 사람, 내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 시비 거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 둘러싸여 있으면 있는 자존심 다 떨어짐. 자존심을 높이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있는 자존심)을 지키는 것.
성착취 N 전방 조 주 빈 같은 사람은 자존심이 매우 높은 사람임. 그러나 그 자존심은 똥. 똥 덩어리 그 자체며 사회악임.
따라서 자존심보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린 것인지를 인지하는 것이 더 중요함. 또한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별할 줄 아는 도덕적, 지식적 기준이 성립되어 있어야 자존심이 빛남.

자존심이라는 것이 나(본질의 나)와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딱 “자존심”이라는 단어 하나처럼 한가지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여려가지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임. 자존심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보면 사회적 자존심과 가정 내 자존심으로 나눌 수 있는데 사회적 자존심이라는 것은 내가 가장 잘하는 분야에서 내 능력을 인정받을 때 생기는 것임. 자기 능력이 안되는 곳/저조한 실적을 내는곳에서 계속 있다 보면 자존심이 높아 질 수가 없음. [버티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오.직. 버티기 위해서 선생이 되어 버림]

가정 내 자존심이라는 것은 사회에서 빠져나와 편히 쉴 수 있는 곳, 편히 잘 수 있는 곳, 맛있고 영양분 가득한 집밥을 먹을 수 있는 곳, 내가 사랑받고, 내가 존중받고,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화목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생겨나는 것이 가정 내 자존심임. 학생 때는 이 가정 내 자존심으로 사회적 자존심을 키워나가기 때문에 부잣집과 가난한 집을 떠나서 가정 내에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덜 받느냐가 높은 학업성취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음, 부잣집 개망나니 학생을 보면 가정불화가 있거나 부모가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음. 그래도 학생 때는 돈이 많으면 씌우개가 됨. 인터넷 댓글에 가장 많이 달린 자존심 높이는 법 중의 하나인 “작은 것부터 성취하면서 긍정적 결과 얻기”가 있는데 이것은 능력적 자존심을 높이는 방법의 하나다